네트워킹
DNS, 프록시, 로드밸런서, 트래픽 경로에서 부딪힌 것들.
nginx Ingress vs ALB Ingress — L7과 L4
nginx Ingress는 클러스터 안에서 라우팅하고, ALB Ingress는 클러스터 밖 AWS 인프라가 합니다. 그리고 Ingress 스펙 자체가 L7 전용이라 NLB(L4)는 Service로 노출합니다.
nginx 변수 proxy_pass와 resolver — 일부 요청만 실패하는 DNS 조회
proxy_pass에 변수를 쓰면 nginx가 매 요청마다 resolver로 DNS를 조회합니다. resolver 목록에 그 존을 모르는 서버를 섞어놨더니 일부 요청만 실패했습니다.
보안 그룹 규칙 부재 증명 — CloudTrail 교차 검증
개발 서버 20대에 Zabbix 에이전트를 일괄 배포하자 3대가 곧바로 host down이 됐습니다. 반사적으로 '오늘 누가 SG를 건드렸나'를 봤지만, 그 규칙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. 두 개의 독립된 증거로 '한 번도 없었음'을 증명한 과정.
Docker 격리 규칙에 가려진 iptables ACCEPT — DOCKER-USER 체인
Docker를 최신으로 올린 뒤 컨테이너 포트가 외부에서 전부 타임아웃이었습니다. 직접 넣던 iptables ACCEPT 규칙이 Docker가 새로 추가한 격리 DROP 규칙에 가려져 있었고, DOCKER-USER 체인으로 옮겨 해결했습니다.
WAF JA4 봇 차단의 한계 — 헤드리스 브라우저
TLS 지문(JA4)으로 봇넷을 자동 차단했는데, 봇이 헤드리스 크롬을 쓰기 시작하니 정상 사용자와 지문이 같아졌습니다. 단일 지문 의존을 버리고 복수 피처 + 이상 탐지로 옮긴 과정.
WebSocket vs HTTP — 소켓으로 몰면 잃는 것
실시간이라고 전부 WebSocket으로 옮기면 상태를 갖게 되어 수평 확장이 막히고, CDN·캐시·경로 라우팅 같은 HTTP 인프라를 통째로 잃습니다. 서버가 먼저 말해야 할 때만 소켓을 씁니다.
L4 vs L7 로드밸런서 — 패킷을 어디까지 여는가
L4와 L7은 역할이 아니라 '결정을 내리려고 패킷을 얼마나 열어보느냐'의 차이입니다. 그 하나로 TLS passthrough 가능 여부, 클라이언트 IP가 어떻게 전달되는지가 전부 갈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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